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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4 2024.02.14 4

소리ㅇ

요약)

1. 코리아게이트 (김동현 扮)

대중들한테 처음으로 "장태완" 이름 석자 알린 배우

2. 제5공화국 (김기현 扮)

'장포스'란 캐릭터를 대중한테 각인시킨 전설의 배우

3. 제4공화국 (이영후 扮)

장태완 특유의 가래끓는 소리와 경상도 억양을 리얼하게 재현한 배우

4. 다큐멘터리 극장 (정운용 扮)

미디어에서 장태완 역을 최초(1993년)로 맡은 배우.

5.서울의 봄 (정우성 扮)

앞선 배우들과 달리 분노를 억누르면서 일갈하는 모습을 보여준 배우

2024.02.14 00:27

솔직히 5번 엄청 왜곡한 거 인정하지?(...)

2024.02.14 05:31

아무리봐도 천만까지 갈 영화는 아닌데

2024.02.14 08:17

[sign] 왜 니들이 물고빨고히는 전낙지의 활약극인데 천만이 아니냐? 너 혹시 빨갱이야?

2024.02.14 12:03

[달다다달달] 뭐지 이 ㅄ은????

2024.02.14 15:00

[케세라세라] 너보단 나은것 같은데? ㅄ새키가 주제도 모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02.14 12:37

[달다다달달] 그 일상생활에 정치를 빼고 대화를 해보심이 어떠실까요

2024.02.14 15:01

[샤랄라] 니가 말하는 상황이 딱 벌레 새키들이 원하는 상황이지 ㅄ 호구새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또 몰라 중립 코스프레하는 능지 ㅄ이나 벌레나 수준이 비슷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02.14 10:14

[sign] 조심해야해.. 그냥 개인적인 영화 평가인데, 병자들이 달려들잖어

2024.02.15 19:20

현실의 인물은 사실 뭐 크게 영향도 없었거니와 힘도 없었고 나중에 그쪽에 붙어서 정치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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